2006년도 미국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우리 나라의 특징을 간략히 살펴보면,
- 블로그나 커뮤니티 규모에 비해 직접 컨텐츠를 창조하기 보다는 스크랩하는 비율이 높다.
- 댓글은 유행이나 오락적인 성격이 강하다.
- 다른 곳보다 SNS서비스가 먼저 도입되고 활성화되었다.
- 정보를 활용하기 보다는 소비적인 성격이 강하다.
- 커뮤니티 서비스가 매우 활성화되어있다.
통계적 자료가 없어 정확한 수치적 자료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행하는 한두개의 서비스가 전체 인터넷 활용도를 이끌어가는 경향이 있다. 각 계층별로 장벽이 높지 않으며,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에 비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적극적 창조자 15% : 타인과 광범위하게 교류가 가능한 특정 주제에 대한 커뮤니티를 개설하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UCC를 만들어 업로드한다. 이 그룹은 대체로 대학생, 전문직, IT,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의 비율이 높다.
소극적 창조자 45% : 싸이월드나 개인블로그에 가입하여 주로 자신의 일상에 대한 내용을 타인과 교류한다. 다른 컨텐츠를 인용하고 사진과 간략한 비평을 주로 생산하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교류가 있는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창조적 관찰자 15% : 커뮤니티나 게시판 등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와 상품에 대한 소비자적으로 접근을 하며 공동구매등의 행위를 통해 프로슈머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 계층은 적극적 소극적 창조자 계층과 거의 중복된다.
컨텐츠 소비자 40% :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주로 포털컨텐츠를 소비한다. 댓글조차 달지 않는 비행동가 그룹과 소극적인 의사표시를 하는 소극적 관찰자 그룹을 포함한다.
창조와 소비의 양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소비가 더 우세한 양상을 보인다. 최근 들어 블로그가 인용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창조자보다는 미디어산업을 통해 창조되는 정보가 다수를 이루고 있고 이를 응용(인용, 댓글, 비평, 패러디)하는 계층이 폭넓게 존재한다.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서비스와 활용면에서는 아직 개발되지 못한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 '참여'를 모토로 숨가쁘게 달려온 우리나라의 인터넷산업이 '창조'와 '분류'에도 점차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특히 검색시장이 포털에 독점되어 상황에서는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가 출현한다 해도 대중에게 검색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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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벨킨 제품은 실물은 못봤지만 넘 이쁜듯~~
진짜 배터리가 걱정되긴 하는데 젠더 공구에 동참해야하나~~ㅋ
아이폰 지급 일정에 맞춰서 젠더 회사에 공구 알아보려구요 ㅋ 동참하삼~
저도 젠더 땡기네요 ㅎㅎ 공구 진행해주삼!
배터리 걱정에, 저에게 엄청나게 유용한 스팸등록기능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젠더 공구시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옥션에 아이폰지갑케이스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6900원 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능은 비슷하지만 제품은 다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