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호계동에도 뽑기GO라는 샵이 있었구나

나는 지금까지 호계동에서 피규어를 뽑는다고 하면 다 범계에 있겠거니 했었는데 뽑기GO라는 샵은 유통단지 사거리쪽에 있다고 한다.

평촌 어바인퍼스트 근처에 있다는 소리다.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분들이 와서 찍고가는걸 보면 난이도는 괜찮은가보다.

시간이되면 한번 방문해서 플레이를 해보고 싶어졌다.

이 시간까지 내가 깨어있는 이유는 도메인을 변경하기 위함인데 네임서버를 바꿨더니 계속 인식을 못하고 있어서 그게 다 적용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빠르면 한두시간이고 느리면 다음날에도 안되더라.

한번 지켜보고 있다가 안되면 점심에 다시 확인해보련다.

전문가들은 어떤 컨트롤을 하는지 삼발이의 끝이 구부러지고 고무가 꼽혀있고 와리를 치고 탑을 쌓는 식으로 노하우를 공부중이다.

이걸 배워서 어디에 쓰냐 하겠지만 나는 이게 재밌다.

용산에도 뽑아용이라고 가야하는 샵이 있지만 모르겠다 너무 멀다. 얼마전에는 큐뽀 업뎃했다고 올라오더만 부럽다 그 동네 사람들.

우리 동네는 완전 조작들만 있어서 가져가기도 전에 다 놓는다. 저렇게 운영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이번달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돈 들어가는 날이고 슬슬 제대로 한방 터뜨려야하는데 건수가 없다.

우리처럼 한철 장사해서 1년 먹고사는 사람들은 한번 돈을 벌기 시작할때 만족해서는 안된다.

도 언제 어떤 변수가 찾아올지 모르기에 최대한 많이 뽑고 그 뒤에 다른 아이템을 구상하던지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집들이 요즘 시세가 이상하다. 진작에 저렴해지던가 내가 구할때만 비싸다가 이제 계약할때가 되니까 부동산에서 막 연락이 온다.

처음에 할때보다 2~3천이 싸게 나오기도 하고 매물이 없다 그래놓고 좋은거 나왔다며 방문하시라고 하더라.

하루이틀이면 무조건 나가니까 빨리 결정하시래놓고 두달이나 묵혀둔 이유가 뭘까?

마트에서 종가집김치 한봉다리 사왔으니까 내일 아침은 그걸로 라면이랑 같이 끓여먹어야겠다. 늦었구나 잠이나 자러간다.